연봉과 실수령액은 왜 이렇게 차이가 나나
세전 연봉에서 4대보험과 소득세·지방소득세가 빠집니다. 연봉 4,000만원이면 월 세전 333만원이지만 실수령은 290만원 안팎입니다. 공제율은 대체로 10~15% 수준이고 연봉이 높을수록 커집니다.
비과세액은 왜 중요한가
식대처럼 비과세로 처리되는 항목은 보험료와 소득세 계산에서 아예 빠집니다. 같은 연봉이라도 비과세 항목이 많으면 실수령액이 늘어납니다. 계약할 때 총액만 보지 말고 비과세 구성도 확인할 이유입니다.
부양가족이 늘면 세금이 줄어듭니다
기본공제는 1인당 150만원입니다. 여기에 자녀세액공제가 더해집니다. 부양가족 수를 바꿔가며 계산해 보시면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부양가족으로 올리려면 소득·나이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매월 떼는 세금과 연말정산은 다릅니다
회사가 매월 떼는 소득세는 간이세액표에 따른 개략적인 선납입니다. 연말정산에서 실제 세액을 계산해 더 냈으면 돌려받고 덜 냈으면 더 냅니다. 이 계산기는 연말정산 기준으로 연간 세액을 추정한 뒤 12로 나눠 보여줍니다. 그래서 급여명세서의 소득세와 정확히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영하지 않은 것
의료비·교육비·기부금·신용카드 사용액·연금저축·주택자금 등 개인별 공제는 넣지 않았습니다. 이런 공제가 많으면 실제 세금은 이 계산보다 줄어듭니다. 정확한 금액은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미리보기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