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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계산, 여기서

급여와 퇴직금, 대출 이자, 부가세와 마진율, 부동산 면적까지. 자주 쓰는 계산 21가지를 한곳에 모았습니다.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며 입력한 값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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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이 어긋나는 흔한 지점들

계산기가 있어도 어떤 기준으로 넣어야 하는지를 모르면 답이 어긋납니다. 실무에서 가장 자주 틀리는 곳을 모았습니다.

부가세 — 합계금액에 10%를 곱하면 틀립니다

110만원을 받았을 때 부가세는 11만원이 아니라 10만원입니다. 110만원에는 이미 부가세가 들어 있어 1.1로 나눠야 합니다. 받은 돈에서 세금을 뽑을 때와 청구서를 쓸 때 계산 방향이 반대입니다.

마진율 — 원가에 40%를 더하면 마진율 40%가 아닙니다

마진율은 판매가 기준이고 마크업은 원가 기준입니다. 원가 6,000원에 40%를 더한 8,400원의 마진율은 28.6%입니다. 마진율 40%를 남기려면 6,000 ÷ 0.6 = 10,000원에 팔아야 합니다.

적금 — 연 3.5%인데 이자가 절반뿐입니다

적금 이자는 돈을 넣은 시점부터 붙습니다. 마지막 달에 넣은 돈은 한 달치 이자만 받습니다. 그래서 원금 대비 실질 수익률이 표시금리의 절반 남짓인 것이 정상입니다. 같은 금리라도 목돈을 맡기는 예금과 결과가 다릅니다.

장기요양보험료 — 월급이 아니라 건강보험료에 곱합니다

월급 300만원에 12.95%를 곱하면 38만원이 나오지만 이건 틀린 계산입니다. 장기요양보험료는 건강보험료에 요율을 곱합니다. 건강보험료가 10만원이면 12,950원입니다.

평수 — 84㎡는 25.4평이지 34평이 아닙니다

84㎡는 전용면적이고 34평은 공급면적 기준입니다. 84㎡ 자체를 평으로 바꾸면 25.4평입니다. 기준이 다른 두 숫자를 비교하면 안 됩니다.

중개보수 — 월세 계약은 보증금만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임대차 거래금액은 보증금 + (월세 × 100)입니다. 그 값이 5,000만원 미만이면 보증금 + (월세 × 70)을 씁니다.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50만원이면 거래금액은 6,000만원입니다.

퇴직금 — 3개월 급여를 근무일수로 나누지 않습니다

평균임금은 3개월 임금 총액을 그 기간의 달력상 총일수로 나눕니다. 근무한 날만 세는 것이 아닙니다. 3개월이 92일이면 92로 나눕니다.

세율과 요율은 해마다 바뀝니다

4대보험 요율, 최저임금, 국민연금 상한은 매년 조정됩니다. 이 사이트의 계산기는 이런 값을 입력 항목으로 열어두었습니다. 기본값은 참고용이니 관계 기관이 고시한 당해 연도 수치를 확인해 넣으시면 정확한 결과가 나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회원가입이 필요한가요?
필요 없습니다. 모든 계산기는 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바로 쓸 수 있고 무료입니다.
입력한 금액이 서버로 전송되나요?
아닙니다. 계산은 전부 이용자의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입력값은 다음 방문 때 편의를 위해 브라우저 로컬 저장소에만 보관되며 어디로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세율이나 요율이 실제와 다릅니다.
4대보험 요율, 최저임금, 국민연금 상한 등은 해마다 바뀝니다. 이런 값은 입력 항목으로 열어두었으니 관계 기관 고시 수치를 직접 넣어 계산하세요. 기본값은 참고용입니다.
계산 결과를 그대로 신고나 계약에 써도 되나요?
참고용으로만 쓰시기 바랍니다. 실제 세액과 급여, 법정 금액은 개별 사정과 최신 법령에 따라 달라집니다. 중요한 판단은 홈택스·공단·전문가 확인을 거치세요.
모바일에서도 쓸 수 있나요?
휴대폰과 태블릿에서도 화면에 맞춰 동작합니다. 설치할 앱은 없습니다.
계산기를 추가해 주실 수 있나요?
문의 메일로 필요한 계산기를 알려주시면 검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