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세금

마진율 계산기

원가와 판매가로 마진율·마진액·원가율을 계산하고, 목표 마진율에 맞는 판매가를 역산합니다.

마진율과 마크업을 섞어 쓰면 손해를 봅니다

같은 거래인데 기준이 다릅니다.

원가 6,000원에 10,000원으로 팔면 마진율은 40%지만 마크업은 66.7%입니다. “마진 40% 붙였다”고 하면서 원가에 40%를 더해 8,400원에 팔면, 실제 마진율은 28.6%밖에 안 됩니다. 거래처와 이야기할 때 어느 기준인지 먼저 맞춰야 합니다.

목표 마진율에서 판매가를 역산하는 법

원가를 (1 − 목표마진율)로 나눕니다. 원가 6,000원에 마진율 40%를 남기려면 6,000 ÷ 0.6 = 10,000원입니다. 원가에 40%를 더하는 것이 아닙니다. ‘판매가 구하기’ 모드가 이 계산을 해줍니다.

원가에 빠뜨리기 쉬운 것들

매입가만 원가로 잡으면 실제 남는 돈이 계산과 어긋납니다. 카드 수수료, 배송비, 포장비, 플랫폼 판매수수료, 반품·폐기 손실을 원가에 포함해서 넣어야 실제 마진이 보입니다. 카드 결제 비중이 높다면 카드 수수료 계산기로 실수령액을 먼저 확인하세요.

부가세는 마진 계산에서 빼고 봅니다

일반과세자라면 매출 부가세는 잠시 보관했다 납부하는 돈이지 매출이 아닙니다. 마진은 공급가액 기준으로 계산해야 정확합니다. 부가세 계산기에서 공급가액을 먼저 뽑아 넣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마진율과 마크업 중 어느 것이 맞나요?
둘 다 쓰이지만 기준이 다릅니다. 유통·소매에서는 보통 판매가 기준인 마진율을 씁니다. 이 계산기는 두 값을 함께 보여주니 거래처와 기준을 맞출 때 활용하세요.
원가에 무엇까지 넣어야 하나요?
매입가에 더해 카드 수수료, 배송비, 포장비, 플랫폼 수수료, 반품·폐기 손실까지 넣어야 실제 남는 금액이 나옵니다.
마진율 100%는 왜 안 되나요?
마진율은 판매가 대비 비율이라 100%가 되려면 원가가 0이어야 합니다. 원가 대비 두 배로 파는 것은 마진율 50%, 마크업 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