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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 방법

일본 환전 방법

엔화는 한국에서 바꾸는 쪽이 대체로 낫습니다. 이유를 숫자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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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율로 친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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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는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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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로 아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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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적용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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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율과 우대율은 은행·통화·시기마다 다릅니다. 앱에서 지금 값을 보고 바꿔 넣으세요. 달러·엔·유로는 대체로 2% 아래, 거래가 적은 통화는 그보다 훨씬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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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환전 팁 — 한국에서 바꾸는 쪽이 낫다

엔화는 한국에서 거래가 많은 통화라 수수료율이 낮습니다. 반대로 일본 현지 환전소에서 원화를 엔화로 바꾸면, 일본 입장에서 원화는 거래가 적은 통화라 수수료가 큽니다. 방향이 반대가 되면 불리해집니다.

그래서 일본 여행은 한국에서 엔화로 바꿔 가는 쪽이 일반적으로 유리합니다. 지금 환율은 일본 엔 환율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본 환전 얼마나 · 카드는 어디까지

큰 도시는 카드가 대부분 됩니다. 다만 현금만 받는 곳이 아직 있습니다.

하루 쓸 현금만 잡아 며칠치를 바꾸고, 나머지는 카드로 쓰는 쪽이 남는 돈을 되팔며 수수료를 두 번 내는 것보다 쌉니다.

환율 우대 80%가 무슨 뜻인가

가장 많이 오해하는 대목입니다. 우대는 환율을 깎아 주는 게 아니라 수수료를 깎아 주는 것입니다.

은행 환율판에는 세 줄이 있습니다. 가운데가 매매기준율, 위가 살 때, 아래가 팔 때입니다. 기준율과 살 때의 차이가 은행이 가져가는 몫이고, 이걸 현찰 수수료 또는 스프레드라고 부릅니다. 우대 80%는 이 차이의 80%를 돌려준다는 뜻입니다. 기준율 자체가 내려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대율이 높아도 원래 수수료가 큰 통화라면 여전히 비쌉니다. 위 계산기에서 수수료율을 5%로 올려 보면 바로 보입니다. 우대율만 보지 말고 수수료율을 함께 보세요.

2박 3일 일본 환전이라면

엔화는 움직이는 폭이 큽니다. 여행 날짜가 한참 남았다면 한 번에 다 바꾸지 말고 두세 번에 나눠 바꾸는 쪽이 평균을 깎습니다. 떠나기 직전 하루에 몰아서 바꾸면 그날 환율에 그대로 걸립니다.

남은 돈을 다시 바꿀 때

쓰고 남은 외화를 원화로 되파는 것을 재환전이라고 합니다. 여기에도 수수료가 또 붙습니다. 살 때 한 번, 팔 때 한 번 내는 셈입니다.

그래서 넉넉하게 바꿔 두는 것이 늘 손해가 됩니다. 모자라면 현지에서 카드로 쓰면 되지만, 남으면 왕복 수수료를 물고 돌아옵니다. 쓸 만큼만 바꾸고 나머지는 카드로 해결하는 편이 대체로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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