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바꾸고 싶은 금액과 통화를 고르면 됩니다. 20개 통화를 서로 환산합니다.
| 통화 | 코드 | 1단위 = 원 | 1,000원 = ? |
|---|
여기 값은 공개 환율 자료를 하루 한 번 받아 보여 주는 참고용 기준 환율입니다. 실제로 돈을 바꿀 때는 이보다 불리합니다. 은행 창구에서 현찰을 살 때 기준 환율에 수수료가 붙고, 카드로 해외 결제를 하면 국제 브랜드 수수료와 해외 이용 수수료가 더해집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시장이 닫혀 값이 그대로 멈춰 있습니다. 월요일에 숫자가 갑자기 움직인 것처럼 보이는 이유입니다. 큰 금액을 바꿀 때는 거래 직전에 은행 고시 환율을 다시 확인하세요.
은행 환율판에는 세 줄이 있습니다. 이 셋을 구분하면 환전이 훨씬 명확해집니다.
| 줄 | 뜻 |
|---|---|
| 매매기준율 | 가운데 값. 여기 계산기가 보여 주는 값입니다 |
| 현찰 살 때 | 내가 외화를 살 때 내는 값. 기준율보다 비쌉니다 |
| 현찰 팔 때 | 남은 외화를 되팔 때 받는 값. 기준율보다 쌉니다 |
기준율과 살 때의 차이가 은행이 가져가는 몫입니다. 이것을 현찰 수수료 또는 스프레드라고 부릅니다. 환율 우대는 기준율을 깎는 게 아니라 이 차이를 깎는 것입니다. 자세한 것은 환율 우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금액을 넣고 보낼 통화와 받을 통화를 고르면 됩니다. 원화에서 외화로도, 외화에서 원화로도 됩니다. 서로 바꾸기를 누르면 방향이 뒤집힙니다.
원화를 거치지 않고 달러를 엔으로 바꾸는 것처럼 외화끼리도 환산됩니다. 해외에서 가격을 비교할 때 쓸 만합니다.
여기 값은 하루 한 번 갱신됩니다. 장중에 실시간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방향과 대략의 크기를 보는 용도입니다.
초 단위로 움직이는 값이 필요하다면 증권사나 은행의 실시간 화면을 보세요. 여행 경비를 가늠하거나 해외 쇼핑 가격을 환산하는 데는 이 정도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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