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 방법
지점이 없어 시중은행과 구조가 다릅니다. 대신 우대가 셉니다.
수수료율과 우대율은 은행·통화·시기마다 다릅니다. 앱에서 지금 값을 보고 바꿔 넣으세요. 달러·엔·유로는 대체로 2% 아래, 거래가 적은 통화는 그보다 훨씬 높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지점이 없습니다. 그래서 창구에서 지폐를 받는 방식이 아니라 외화통장에 외화를 담는 방식입니다.
1인당 외화통장은 1개입니다. 우리아이통장이나 생계비통장은 연결되지 않습니다.
카카오뱅크가 공시한 외화통장 환율우대율입니다.
| 구분 | 우대율 |
|---|---|
| 외화 살 때 (원화 → 외화) | 100% |
| 외화 팔 때 (외화 → 원화) | 70% |
살 때 100% 우대는 수수료를 다 깎아 준다는 뜻입니다. 매매기준율 그대로 산다는 말과 같습니다. 시중은행 창구 우대가 보통 50~90% 선인 것과 비교하면 조건이 좋습니다.
다만 이것은 통장에 담는 환전의 우대율입니다. 지폐로 찾는 현찰 환전과는 다른 셈법이니, 현금이 필요한지부터 따져 보세요.
외화통장에 담을 수 있는 통화는 18개입니다.
USD · JPY · EUR · VND · THB · CNY · PHP · TWD · HKD · SGD · AUD · GBP · CAD · IDR · MYR · CHF · AED · NZD
엔화(JPY)도 됩니다. 일본 여행에 많이 쓰는 통화는 대부분 들어 있습니다. 다만 해외송금으로 받을 수 있는 통화는 9개(USD·JPY·EUR·HKD·SGD·AUD·GBP·CAD·NZD)로 더 적습니다. 담는 것과 송금받는 것이 다릅니다.
여기가 시중은행과 가장 다른 대목입니다. 지점이 없으니 창구에서 지폐를 받는 경로가 없습니다. 담긴 외화는 이렇게 씁니다.
공항에서 지폐로 받는 서비스가 있는지는 앱에서 확인하세요. 공식 상품 안내에는 공항 수령이 적혀 있지 않습니다. 현금을 많이 쓸 여행이라면 지점이 있는 은행에서 현찰로 바꾸는 쪽이 확실합니다.
외화통장에 담긴 달러를 넣어 두면 이자가 붙는 곳입니다. 하루만 맡겨도 계산되고 매일 받습니다.
| 금리 | 연 2.30% |
| 입금 한도 | 100,000 USD |
| 최소 가입금액 | 0 USD |
2026년 10월 31일 기준 세전 금리입니다. 금리는 바뀌니 앱에서 확인하세요. 입금과 출금은 연결된 외화통장을 통해서만 됩니다.
24시간 365일 됩니다. 지점 영업시간에 매이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다만 23시 57분부터 0시 3분까지는 점검으로 일부 거래가 막힙니다.
환율은 시장 상황에 따라 계속 움직입니다. 밤이나 주말에는 시장이 닫혀 값이 멈춰 있을 수 있습니다.
외화통장과 달러 세이프박스는 예금자보호법 대상입니다. 원금과 이자를 합해 1인당 1억원까지 보호됩니다. 같은 은행의 다른 보호상품과 합산해서 따집니다.
쓰고 남은 외화를 원화로 되파는 것을 재환전이라고 합니다. 여기에도 수수료가 또 붙습니다. 살 때 한 번, 팔 때 한 번 내는 셈입니다.
그래서 넉넉하게 바꿔 두는 것이 늘 손해가 됩니다. 모자라면 현지에서 카드로 쓰면 되지만, 남으면 왕복 수수료를 물고 돌아옵니다. 쓸 만큼만 바꾸고 나머지는 카드로 해결하는 편이 대체로 쌉니다.
미화 1만 달러를 넘는 현금을 들고 나가거나 들어올 때는 세관에 신고해야 합니다. 여러 통화를 섞어 들고 있어도 합산해서 따집니다. 원화와 여행자수표, 수표도 포함됩니다.
신고하지 않고 적발되면 과태료가 붙거나 돈을 돌려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큰 금액을 옮길 일이 있으면 미리 해당 은행이나 세관에 확인하세요.
앱 화면과 메뉴 이름, 우대율, 수령 가능 지점은 바뀝니다. 여기 적은 것은 구조이고, 지금 값은 앱에서 확인하세요. 확인한 숫자를 위 계산기에 넣으면 실제로 얼마를 내는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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