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 방법
금고마다 다릅니다. 되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입니다.
수수료율과 우대율은 은행·통화·시기마다 다릅니다. 앱에서 지금 값을 보고 바꿔 넣으세요. 달러·엔·유로는 대체로 2% 아래, 거래가 적은 통화는 그보다 훨씬 높습니다.
새마을금고는 금고마다 따로 운영되는 조직입니다. 시중은행처럼 전국이 하나로 묶여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환전이 되는 금고가 있고 안 되는 금고가 있습니다.
앱으로 신청하는 흐름이 시중은행만큼 갖춰져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전화 한 통이 가장 빠릅니다.
우대율도 금고마다 다릅니다. 본부가 일괄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각 금고가 재량으로 정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검색해서 나온 다른 금고의 우대율이 내 금고에 그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환율판에는 세 줄이 있습니다. 가운데가 매매기준율, 위가 살 때, 아래가 팔 때입니다. 기준율과 살 때의 차이가 은행이 가져가는 몫이고 이것을 현찰 수수료라고 부릅니다.
통화마다 다릅니다. 달러·엔·유로는 낮고, 거래가 적은 통화는 훨씬 높습니다. 위 계산기에 수수료율을 바꿔 넣으면 실제로 얼마를 내는지 나옵니다.
창구 영업시간 안에만 됩니다. 보통 오후 4시까지입니다. 외화는 재고가 있어야 당일에 받습니다. 달러 말고 다른 통화는 미리 주문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며칠 여유를 두고 가세요.
주거래가 새마을금고이고 집 근처에 금고가 있다면 편합니다. 다만 통화 종류가 적고 재고가 넉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달러·엔 같은 주요 통화를 적은 금액 바꾸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거래가 적은 통화나 큰 금액이라면 시중은행이 낫습니다.
쓰고 남은 외화를 원화로 되파는 것을 재환전이라고 합니다. 여기에도 수수료가 또 붙습니다. 살 때 한 번, 팔 때 한 번 내는 셈입니다.
그래서 넉넉하게 바꿔 두는 것이 늘 손해가 됩니다. 모자라면 현지에서 카드로 쓰면 되지만, 남으면 왕복 수수료를 물고 돌아옵니다. 쓸 만큼만 바꾸고 나머지는 카드로 해결하는 편이 대체로 쌉니다.
미화 1만 달러를 넘는 현금을 들고 나가거나 들어올 때는 세관에 신고해야 합니다. 여러 통화를 섞어 들고 있어도 합산해서 따집니다. 원화와 여행자수표, 수표도 포함됩니다.
신고하지 않고 적발되면 과태료가 붙거나 돈을 돌려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큰 금액을 옮길 일이 있으면 미리 해당 은행이나 세관에 확인하세요.
앱 화면과 메뉴 이름, 우대율, 수령 가능 지점은 바뀝니다. 여기 적은 것은 구조이고, 지금 값은 앱에서 확인하세요. 확인한 숫자를 위 계산기에 넣으면 실제로 얼마를 내는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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